⚡️각자 할일도 하고 저녁도

5/22(목) 14:00 · 텅 성수 스페이스 · 정원 4명 · 동행원 '태리✏️'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복잡한 성수에 숨어있는 조용하고 감각적인 카페! 텅 스페이스 함께 가실분 ㅎㅎ 각자 할일하면서 중간중간 대화도 하고,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도 가져요. 각자 할…

일시: 5/22(목) 14:00

장소: 텅 성수 스페이스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2 2층)

제안: 태리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seoul, 자유 주제

동행원 '태리✏️'님께서 제안해 주신 동행입니다. "복잡한 성수에 숨어있는 조용하고 감각적인 카페! 텅 스페이스 함께 가실분 ㅎㅎ 각자 할일하면서 중간중간 대화도 하고,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도 가져요. 각자 할일을 마치고 마음이 맞으면 저녁도 먹어요~" 성수동 카페거리에 숨어있는 '텅 성수 스페이스'는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복잡한 성수에서 조용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이곳저곳, 다양한 영감을 주는 각각의 자리에 앉아 서로의 할 일을 꼭 끝내봅시다. 열심히 일한자여! 성수에서의 불목을 즐기도록 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동행원 태리✏️ 게임 기획자 | 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던 20대가 우연한 기회로 게임 기획자가 된 지 8년이 지났어요. 처음엔 게임에 관심이 없었지만, 글쓰기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해 시작했어요. 지금은 어느새 제 정체성이 되었네요. 요즘은 일에 너무 진심이지 않을 때 오히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도 독서와 전시회 소모임을 운영하며 일상의 균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나이가 들수록 다르게 다가오는 책이라 여러 번 읽게 되는데요. 위스키 한 잔을 곁들여 책을 읽거나, 드라이브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저를 지탱해주는 소소한 행복입니다. 커리어적 목표는 솔직히 말하자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표예요. 거창한 꿈보다는 현실적인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