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토) 14:00 · 오우드 · 정원 4명 · "성수의 조용한 카페에서 각자 할 일 하다가 눈 마주치면 이야기합니다. 때가 되면 저녁 먹으러 갑시다. 가려는 카페는 붐비는 성수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골목인데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여러 기억이 많은 공간…
일시: 6/28(토) 14:00
장소: 오우드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4길 36 2층)
seoul, 자유 주제, 토요일
"성수의 조용한 카페에서 각자 할 일 하다가 눈 마주치면 이야기합니다. 때가 되면 저녁 먹으러 갑시다. 가려는 카페는 붐비는 성수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골목인데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여러 기억이 많은 공간입니다. 가볍게 할 일 챙겨서 나와보세요. 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려도 좋습니다. 이번 동행은 좀 더 근래 있었던 고민과 아쉬움을 나눠볼려고 합니다. 왜냐면 저도 그런 게 있기 때문이죠. 우리가 서로 처음 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드라이하게 이야기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정: • 14:00 ~ 17:00 (성수 오우드, 늦게 오셔도 됩니다.) • 17:00 ~ (성수 저녁, 미정, 선택 사항) 가져올 것: • 할 일 아니면 딴짓거리 (책, 노트북, 뜨개질 뭐든) • 이야깃거리" 성수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오우드에서 각자 할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에요. 1층 패션샵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넓고 여유로운 공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천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인더스트리얼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하다가 눈이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해봐요. 각자의 근래 고민과 아쉬움을 부담 없이 나누며 서로에게 스며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요. 할 일을 챙겨와도 좋고, 그냥 멍하니 있어도 괜찮아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기에 오히려 더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을 거예요. 저녁때가 되면 함께 성수동 맛집으로 이동해서 하루를 마무리해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오픈런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심할 수 있으니, 동시 입장을 위해 꼭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