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토) 16:00 · 소소막창 · 정원 4명 · "토요일. 이틀 밖에 없는 주말에 내일은 진짜 푹 쉬어야 하는 일요일이라, 저녁은 부담스럽고 점심엔 늦잠 자야하고, 더운날씨에 술은 한 잔 당기고. 딱히 친구들과 약속 잡아서 본격적으로 놀자니 그것도 귀찮고.. 늦…
일시: 6/21(토) 16:00
장소: 소소막창 (한강진역 도보 13분)
제안: 치라 (중학교 미술교사)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이틀 밖에 없는 주말에 내일은 진짜 푹 쉬어야 하는 일요일이라, 저녁은 부담스럽고 점심엔 늦잠 자야하고, 더운날씨에 술은 한 잔 당기고. 딱히 친구들과 약속 잡아서 본격적으로 놀자니 그것도 귀찮고.. 늦은 오후 여유있게 만나서 대파 막창에 술 한잔 걸치고 다들 놀러 나올 시간에 기분 좋게 집에 들어가서 쉬어요. 주종도 주량도 상관 없이 먹구 2차는 그때 생각해봐요." 한남동 소소막창은 대파를 막창 사이사이에 끼워 구워주는 '대파막창'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잡내 없이 부드러운 막창과 달콤한 대파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토요일 늦은 오후, 부담스럽지 않게 술 한잔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대파막창 2인분 정도면 충분하고, 돼지껍데기나 뒷고기도 함께 시키면 더욱 든든합니다. 막창을 2/3 정도 먹었을 때 순두부찌개나 막창볶음밥을 추가해보세요. 막창 국물이 밴 볶음밥은 정말 별미거든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