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막창으로 모십니다.

6/21(토) 16:00 · 소소막창 · 정원 5명 · "나이 많으면 까이나요? ( ;ᯅ; ) 씁쓸한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만나이로 35살 이상만 모시겠읍니다. 야호(งᐖ)ว 토요일 점저로 돼지막창을 먹어보고자 합니다. 이틀 밖에 안되는 주말에 늦잠은 자야하고, 일요일…

일시: 6/21(토) 16:00

장소: 소소막창 (한강진역 도보 13분)

제안: 치라 (중학교 미술교사)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나이 많으면 까이나요? ( ;ᯅ; ) 씁쓸한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만나이로 35살 이상만 모시겠읍니다. 야호(งᐖ)ว 토요일 점저로 돼지막창을 먹어보고자 합니다. 이틀 밖에 안되는 주말에 늦잠은 자야하고, 일요일에는 집에서만 있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본격적으로 약속잡고 놀자니 부담스럽고, 집에서 캔맥만 따자니 아쉬워요. 편안하게 슬렁 슬렁 나와서 막창에 반주 한잔 즐겨보아요. 주종도 주량도 상관없어요. 우선은 막창부터 먹고 2차는 먹고 나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생각해 보자구요." 한남동 소소막창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파막창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파를 끼워 구워내는 파막창은 잡내 없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35세 이상만 모시는 편안한 막창 동행이에요. 친구들과의 약속은 부담스럽고, 집에서만 있기엔 아쉬운 토요일 점저 시간을 함께 보내요. 파막창과 순두부찌개 조합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기분에 따라 2차도 생각해봐요. 파막창을 2/3 정도 먹은 후에는 막창볶음밥을 꼭 추가해보세요. 숯불 조절을 기가 막히게 하셔서 끝까지 적절한 온도로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