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주제가 있는 여름밤한잔

8/8(금) 19:30 · 낯 · 정원 4명 · "대화주제가 있는 여름밤한잔 너무 가볍고 반복적인 자기 소개말고 주제가 있는 대화 속에서 깊은 생각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모임을 제안해요. 평소 궁금했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거나 자기 생각을 정리하면…

일시: 8/8(금) 19:30

장소: 낯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7길 76 101호)

제안: 진 (프리랜서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대화주제가 있는 여름밤한잔 너무 가볍고 반복적인 자기 소개말고 주제가 있는 대화 속에서 깊은 생각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모임을 제안해요. 평소 궁금했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거나 자기 생각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화 속에서 꽁꽁 숨겨뒀던 마음 속 서랍을 들춰보거나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이번 주제는 ‘사랑’이에요. 평범하지만 정의하기 쉽지 않은 주제죠. 일부 이야깃거리는 미리 준비해볼께요. 정해진 이야깃거리 말고 마음가는대로 자유롭게 대화하면 좋겠어요. 주제가 있다고 너무 무겁게 생각하실 필욘 없답니다. 그냥 가볍게 편안하게 대화해요 우리. 이런 이야깃거리 어떤가요. -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뭐가 나을까요? - 사랑에도 자격이 있을까요? -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서 낯섦은 필수적일까요? - 단순한 관심과 사랑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 사랑은 다른 감정과 달리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 상대방의 약한 모습에 끌렸던 적이 있나요? 이런 사랑은 지속가능할까요? - 사람이 가진 각자의 매력을 사랑한다는 관점에서 자유로운 사랑이 가능할까요? 장소는요. 이번 벙은 ‘낯’이라는 작은 요리주점에서 열게 되었어요. 이야기를 하기에 큰 술집보다는 작은 주점이 좋을 것 같았어요. 편안한 대화를 위해서 술과 음식을 함께할 예정이에요. 다만 술은 좋은 대화를 위한 도구로서 권장하지만, 주량껏 부탁드려요! 미리 알려드려요. 모두가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어떤 주제라도 편안하게 제안해주세요. 이런 책을 읽으면 더 깊은 대화가 가능해요. - 사랑의 생애 / 이승우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드보통"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식당은 사전 예약 예정이에요,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