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거로 차가운 쌈

8/7(목) 19:30 · 백제정육점 · 정원 6명 · 단짠단짠 만큼이나 매력적인 '뜨차뜨차' 차돌을 돌판에 익혀 차가운 육회를 싸먹으면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나봐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제 전공이 백제여서 그런지 이상하게 정감이 더 가는 이곳. 뜨끈한 차…

일시: 8/7(목) 19:30

장소: 백제정육점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34)

제안: 토성 (박물관 유물 관리사)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단짠단짠 만큼이나 매력적인 '뜨차뜨차' 차돌을 돌판에 익혀 차가운 육회를 싸먹으면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나봐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제 전공이 백제여서 그런지 이상하게 정감이 더 가는 이곳. 뜨끈한 차돌박이에 신선한 육회를 올려 한 입에 쌈 싸 먹는 이곳만의 특별한 조합이 일품인데요. 따뜻하고 고소한 차돌과 차갑고 달콤한 육회가 만나면 입에서 살살 녹는 환상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차돌박이와 육회를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에 시키면 늦어요. 그 전에 미리 양념밥을 추가해서 육회와 함께 비벼 먹을겁니다. 4명 이상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될 수도 있게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있어도 제가 미리 가서 있을거니까 더운 날씨에 웨이팅 걱정말고 많이 늦지만 말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