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충무로 영덕회식당

8/30(토) 14:00 · 영덕회식당 · 정원 4명 · "뭐 하나 딱히 보람찬 결과물은 없는데 어느새 삼십대 후반… 나이는 들었습니다…? 35세 이상만 모시겠습니다. 노포 감성 좋아하시는 분! 오래된 맛집의 분위기를 즐기실 줄 아는 분!! 충무로 영덕회식당으로 가보실까…

일시: 8/30(토) 14:00

장소: 영덕회식당 (서울 중구 창경궁로1길 6 1층 영덕회식당)

제안: 치라 (중학교 미술교사)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뭐 하나 딱히 보람찬 결과물은 없는데 어느새 삼십대 후반… 나이는 들었습니다…? 35세 이상만 모시겠습니다. 노포 감성 좋아하시는 분! 오래된 맛집의 분위기를 즐기실 줄 아는 분!! 충무로 영덕회식당으로 가보실까요? 토요일 4시면 문을 닫아버리니 오후 2시 늦은 점심 막회에 가볍게 반주 한 잔 곁들여 보아요.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여름의 끝자락에 반주 한 잔 낭만을 즐겨 보자구요!! 일찍 마시면 일찍 집에갈 수 있고 그럼 다음날인 일요일 부담도 없잖아요?! 초장맛이 기가 막히구요, 분위기가 또 기가 막힙니다. 사장님이 슥슥 무쳐주는 막회가 너무너무 맛있그든여~ 주종도 주량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에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그리고 낭만에 대하여 수다나 떨어보아요🎶 2차는? .. 그때 가서 생각해 보면 좋겠지요?? " 충무로 영덕회식당은 양념장이 일품인 막회로 유명한 노포 중의 노포예요. 10여 년 전부터 변함없이 사장님과 이모들이 직접 무쳐주는 막회는 초장 양념이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토요일 4시까지만 영업하니까 점심 막회에 낮술 한잔 기울이기 딱 좋아요. 막회 다 먹어갈 때쯤 공기밥 추가해서 양념에 비벼 먹으면 회덮밥이 부럽지 않아요. 노포 특유의 정겨운 감성을 느끼실 분, 함께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웨이팅이 심할 수 있으니, 늦지 않게 오셔서 동시 입장 러시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