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머무는 하루

9/6(토) 16:30 · 브로벨커피 · 정원 4명 · "안녕하세요 동행원 큐🎶입니다! 제안하는 동행은 전시회 🖼️+ 음식과 와인🍷 + 감정과 대화 입니다! 이번에 일본 도쿄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entaku‘가 서울에서 전시를 열었다고해요. 이 팀은 “새로…

일시: 9/6(토) 16:30

장소: 브로벨커피 (서울 성동구 뚝섬로 413 1층)

제안: 규원 (호텔 브랜드 마케터)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안녕하세요 동행원 큐🎶입니다! 제안하는 동행은 전시회 🖼️+ 음식과 와인🍷 + 감정과 대화 입니다! 이번에 일본 도쿄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entaku‘가 서울에서 전시를 열었다고해요. 이 팀은 “새로운 체험을 디자인한다”는 슬로건으로, 기획자·디자이너·프로듀서들이 모여 만든 그룹인데, 지금까지 일본 전역은 물론 서울, 상하이에서도 전시를 했고 누적 관람객만 60만 명 이상이라고 하네요 이번 전시 주제는 인데, 두 가지 테마로 나눠져 있어요 「너무 착한데?전」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선함과 따뜻한 순간들을 모아둔 전시로 버스 자리 양보, 작은 친절, 의외의 배려 같은 장면들이 작품이 되어 있어서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줄 거라 하네요. 「너무 별론데?전」 누구에게나 있는 ‘아, 이거 좀 별로다…’ 싶은 순간들을 담은 전시며, 허탈하거나 무기력했던 장면들인데, 이걸 작품으로 보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으면서 오히려 웃음도 나고 위로도 된다고 한답니다. 또 이런 ‘별로인 순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바뀔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고 하네요. 저는 이 전시가 그냥 보는 것보다, 같이 가서 서로 어떤 장면에 공감했는지 이야기하는 게 훨씬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일정 이렇게 잡아놨어용👇 🗓️ • 16:30 전시 관람 시작 (전시 예약 완료) • 18:00 저녁 식사 (레스토랑 예약 완료) 🍴 저녁 장소: 리타르단도 (Ritardando) • 성수에 있는 숨은 맛집 같은 다이닝 공간 • 유럽풍 요리에 내추럴 와인 페어링이 유명해 • 공간 분위기가 아지트처럼 아늑해서, 전시 보고 여운 이어가며 이야기하기 좋을 겁니다 ㅎ • 디너 1글래스 주문하셔야 한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려요🍷 하루를 감정으로 시작해서, 맛으로 마무리하는 작은 동행이라 같이 하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제안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