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작가상 2024

11/23(토) 10:30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정원 8명 · 동행원 '희재🏊🏻‍♂️'님께서 제안해주신 다섯 번째 전시 동행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전시를 보러 갑니다. 약 2시간 내외로 전시를 관람하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미술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각자…

일시: 11/23(토) 10:3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제안: 희재 (스타트업 대표)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ko

동행원 '희재🏊🏻‍♂️'님께서 제안해주신 다섯 번째 전시 동행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전시를 보러 갑니다. 약 2시간 내외로 전시를 관람하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미술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각자 인상 깊은 작품 3개를 사진으로 남겨주세요. 작가의 이름과 제목도 함께 기억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동행원 희재🏊🏻‍♂️ 스타트업 대표ㅣ수영 선수로 8년을 살다가, 대학에선 finance를 전공하며 여의도에 가지 않을까, CFA(금융)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한숨 돌리고 싶어서 관심 가졌던, 연극과 미술 속 창작자들의 삶에 빠졌고 큐레이터가 되고 싶어 전시 기획 일을 하며 유학을 준비했습니다. 그렇지만 스타트업 씬에서 동시대 창업자들을 보고 예술과 창업은 한 끝이란 생각으로 커뮤니티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앉아 글을 쓰는 하루키 같은 소설가의 태도와 스타트업 대표의 미덕은 같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전시 개요] «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이 SBS문화재단의 후원에 힘입어 운영해 온 전시이자 수상 제도이다. 매년 작가 4인을 선정, 신작 제작과 전시는 물론, 이후에도 각 작가들의 국제적 활동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을 모색해 오고 있다. 신작에 초점을 맞추었던 이전 전시들과 달리, 2023년부터는 신작과 작가의 전작들을 함께 구성하여 작가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조명한다. «올해의 작가상 2024» 참여 작가는 권하윤, 양정욱, 윤지영, 제인 진 카이젠이다. 윤지영은 조각의 문법을 활용하여 어떤 상황이나 사건을 마주한 개인의 심리와 태도를 다룬다.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조각들은 돌이킬 수 없는 희생부터 간절한 소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음의 움직임을 표현한다. 가상 현실 기술을 이용하는 권하윤은 현실의 제약을 뛰어넘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구현함으로써 공동의 기억을 생산한다. 이야기들은 관객의 실제 경험으로 확장되어 우리로 하여금 기록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