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일) 17:00 · 무비랜드 · 정원 4명 · 안녕하세요, 동행원 큐입니다 🙇🏻♀️ 다가오는 일요일 저녁, 저는 동행원분들을 조용한 성수의 골목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 이곳은 단순한 영화관이 아닙니다.🍿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감각과 경…
일시: 9/14(일) 17:00
장소: 무비랜드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5-5)
제안: 규원 (호텔 브랜드 마케터)
seoul, 영화·공연, 일요일
안녕하세요, 동행원 큐입니다 🙇🏻♀️ 다가오는 일요일 저녁, 저는 동행원분들을 조용한 성수의 골목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 이곳은 단순한 영화관이 아닙니다.🍿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제안하는 ‘영화 아지트’ 같은 곳이랍니다! 노출 콘크리트와 따뜻한 조명, 종이 티켓이 만들어내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공간 전체를 특별하게 채웁니다. 1층에는 영화관의 개성을 담은 굿즈샵과 스낵바가 있어 눈길을 끌고, 2층 라운지는 영화를 기다리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랍니다.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작은 수다-able 공간이랍니다😻 저희는 3층 상영관에서 최대 30석 규모의 아담한 공간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선택한 작품은 1993년에 개봉한 〈The Piano〉입니다 🎹 - 19세기 말 식민지 시대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여성 에이다(홀리 헌터 분)가 어린 딸 플로라와 함께 결혼을 위해 낯선 땅으로 건너오면서 시작되는 영화랍니다. 그녀에게 피아노는 단순한 악기를 넘어, 감정과 욕망을 표현하는 유일한 언어이자 목소리죠. 수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지만, 진짜 마음은 오롯이 피아노 연주 속에 담겨 있습니다. - 저는 그 진정성 어린 연주를, 이 아담한 영화관에서 함께 느껴보고자 동행원을 모십니다.🙇🏻♀️ 좌석은 미리 제가 예약을 하였으니, 마음 편히 오셔서 즐겁게 영화를 즐기고, 한 주 마무리 잘하셨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