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수) 19:00 · 모노플렉스앳라이즈 · 정원 12명 · 올 가을 가장 기대되는 신작 영화 개봉일에 맞춰 영화관을 통째로 대관했습니다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놓치면 안 되는 관람 포인트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공감돼…
일시: 9/24(수) 19:00
장소: 모노플렉스앳라이즈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4층)
제안: 민민 (오디오 회사 마케터)
seoul, 영화·공연, 수요일
올 가을 가장 기대되는 신작 영화 개봉일에 맞춰 영화관을 통째로 대관했습니다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놓치면 안 되는 관람 포인트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공감돼서 ‘어쩔수가없다’! #2.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어쩔수가없다’! #3. 미장센이 감각적이어서 ‘어쩔수가없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드라마틱한 전개, 아름다운 미장센, 견고한 연출, 그리고 블랙 코미디까지 더해진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같이 보고 홍대거리에서 영화 얘기 나눠요! • 장소: 모노플렉스앳라이즈 • 티켓: 15,000원 • 시간: 19:30~22:00 ■ 시놉시스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