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금) 13:00 · 울루울루 · 정원 7명 · :: 서문 - 찰스의 주저리 :: 두 번째 대낮의 상담소입니다. 해보니까 술 없이도 다들 자신의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낮술 하시는 분들도 환영해요. 공식적으론 평일이지만 여전히 쉬시는 분이 계시다면…
일시: 10/10(금) 13:00
장소: 울루울루 (서울 성동구 상원6나길 7 1층)
제안: 찰스 (바리스타)
seoul, 자유 주제, 금요일
:: 서문 - 찰스의 주저리 :: 두 번째 대낮의 상담소입니다. 해보니까 술 없이도 다들 자신의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낮술 하시는 분들도 환영해요. 공식적으론 평일이지만 여전히 쉬시는 분이 계시다면 가볍게 놀러오세요! :: Program Introduction :: 저도 왜 인기가 많은지 의문이지만, 유명한 거로 유명해진 찰스의 인생상담소가 도대체 뭐하는 동행인지 궁금하신 분이 많을 것 같아요. 요약하자면 내면의 이야기를 나눌 준비가 된 자들의 동행입니다. 구체적인 사연이나 고민이 있을 경우 최대한 정중하게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요. 다만 크게 고민 없이 살고 계셨지만 흥미가 있는 분들은 아래의 주제를 보고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화는 주고 받아야 풍성해지니까요! :: House Rule :: 인생상담소는 함께 내면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공간입니다. 하지만 초면에 그런 이야기들을 먼저 꺼내는 건 정말 쉽지 않아요. 그래서 약간의 아이스브레이킹 후 제가 먼저 저의 이야기들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그 후에는 "이하의 코스중 하나를 꼭 선택"해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Topic :: 제 9회 찰스의 인생상담소,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격과 결, 우리가 사람을 볼 때 놓치는 것은?" 입니다. 본격적인 고민을 나누기 앞서 생각을 틔우기 위한 주제일뿐, 이 얘기만을 하는 날은 아니에요. 여러분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져오셔도 좋고, 아니라면 아래의 코스를 보고 어떤 얘기를 할지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채팅방이 오픈되면 코스 선택을 위한 설문지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Course : 1 나의 사람 보는 기준을 다시 한 번 잡아보는 시간이에요. 이상형이란 말, 너무 포괄적이지 않나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야할 사람의 차이를 규정해봐요. □ Course : 2 내가 화를 느끼는 순간과 표출하는 순간의 차이는 뭘까요? 화가 적다고 느낀 나 자신이 사실 분노속에 살고있진 않았을까요? 놓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