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토) 19:00 · 필로소피라운지 · 정원 6명 · 요즘, 책임을 다하며 살지만 문득 ‘이게 괜찮은 어른의 모습일까?’ 그 질문이 마음에 남는 순간이 있죠. 오늘은 그런 생각을 잠시 멈춰 서서 나눠보는 저녁이에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모여 ‘어른답다’는 말의 의미…
일시: 10/18(토) 19:00
장소: 필로소피라운지 (서울 중구 충무로 21-21 1층)
seoul, 자유 주제, 토요일
요즘, 책임을 다하며 살지만 문득 ‘이게 괜찮은 어른의 모습일까?’ 그 질문이 마음에 남는 순간이 있죠. 오늘은 그런 생각을 잠시 멈춰 서서 나눠보는 저녁이에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모여 ‘어른답다’는 말의 의미, 내가 지키고 싶은 기준, 그리고 관계 속에서 진심과 거리 사이를 오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잔술과 디저트를 곁들이며 정답보다 솔직함이, 조언보다 공감이 더 위로가 되는 시간을 함께해요. [Guide — 테이블토크 동행] ➊ 프로필을 기반으로 간단히 자기소개 나누기 ➋ 가장 먼저 오신 분부터 오른쪽 순서대로 자신의 “발제”와 생각 이야기하기 ➌ 아래의 질문들을 참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 확장하기 -요즘은 어떤 순간에 ‘나, 좀 버티고 있다’는 생각이 드나요? -‘어른답다’는 말, 나한텐 어떤 뜻인가요? -내가 지키고 싶은 나만의 ‘괜찮음의 기준’은 뭐예요?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괜찮은 어른’으로 행동하기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땐 어떻게 넘기셨나요?) -언젠가 누군가가 “그 사람 참 괜찮은 어른이었어”라고 말해준다면, 어떤 이유였으면 좋겠나요? ➍ 오늘 대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한마디를 나누며 마무리 [Vibe] 낯선 사람들과도 편안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대화의 온도. [Bring] 요즘 나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 ‘어른으로서의 질문’ 한 가지 서로의 생각을 들을 열린 마음 [House Rules] 누구의 이야기에 평가하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