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공간🔊 <밤의 주파수>

11/7(금) 20:30 · 틸트 · 정원 7명 · 홍대에 있는 특색있는 청취 공간을 찾았어요 사운드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곳, 틸트(TILT)입니다 "도시의 정적 속에서 오래된 감정을 다시 듣다: 밤의 주파수" 예전 어느 주말 저녁 방 안에 틀어놓은 라…

일시: 11/7(금) 20:30

장소: 틸트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10 지1층)

제안: 민민 (오디오 회사 마케터)

seoul, 음악·페스티벌, 금요일

홍대에 있는 특색있는 청취 공간을 찾았어요 사운드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곳, 틸트(TILT)입니다 "도시의 정적 속에서 오래된 감정을 다시 듣다: 밤의 주파수" 예전 어느 주말 저녁 방 안에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는 이상하리만큼 다정한 이야기와 따뜻한 음악이 흘렀습니다 그때 그 밤처럼, 그리운 밤의 주파수는 작은 불빛 하나로 이어지는 기억의 시간입니다 그 시절의 평화로운 공기를 현재의 밤에도 이어보고자 하는 프로그램, ‘밤의 주파수’ 노래가 출시된 연도가 공교롭게도 여기 분들의 태어난 연도와 같네요 제가 너무 늙어버린거겠지만, 옛날 추억을 되살려보고자 주파수를 맞춰봅니다 이 날의 플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상우 –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1989) 2. 변진섭 –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1989) 3. 노영심 –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1992) 4. 신승훈 –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1990) 5. 이승환 – 너를 향한 마음 (1991) 6.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1989) 7. 015B –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1993) 8. 김현철 – 까만 치마를 입고 (1992) 9. 박문수 – 헤어진 후에라도 (1990) 10. 오석준 – 우리들이 함께 있는 밤 (1988) 11.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1987) 12. 더 클래식 – 내 슬픔만큼 그대가 행복하길 (1995) 13. 김건모 – 내가 그댈 느끼는 만큼 (1992) 14. 전람회 – 기억의 습작 (1994) 15. 권성연 – 한 여름밤의 꿈 (1990) 16. 들국화 – 그것만이 내 세상 (1985) 🚩 TILT 📍 마포구 연희로1길 10 ⏰️ 21:00~22:30 💰 15,000원(1 Free Drink, 예약 완료) ❗️ 안내사항 좌석은 자유석입니다. 공간 특성상 좌석이 많지 않아 가능한 한 서로 가까이 앉아야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