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의 인생상담소

10/30(목) 19:00 · 꿀꺽 · 정원 5명 · :: 서문 - 찰스의 주저리 :: 불쑥 찾아온 낯선 추위에 몸이 한껏 웅크러드는 시기입니다. 사실은 마음도 적응하기 어려운 계절이에요. 추위를 함께 지샐 누군가가 없다는 사실이 유난히도 시리게 느껴지곤 하죠. 아니…

일시: 10/30(목) 19:00

장소: 꿀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가길 20 1층 3호, 8호)

제안: 찰스 (바리스타)

seoul, 식사·맛집, ko

:: 서문 - 찰스의 주저리 :: 불쑥 찾아온 낯선 추위에 몸이 한껏 웅크러드는 시기입니다. 사실은 마음도 적응하기 어려운 계절이에요. 추위를 함께 지샐 누군가가 없다는 사실이 유난히도 시리게 느껴지곤 하죠. 아니면 이제는 너무나도 무뎌진 자신이 안쓰럽기도 하구요. 감상에 젖어 무기력해진다면 나와서 들려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저는 여러분의 그런 걸음을 귀히 여길 준비가 돼 있습니다. :: Program Introduction :: 찰스의 인생상담소는 내면의 이야기를 나눌 준비가 된 자들의 토크쇼입니다. 가벼운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가치관, 방향성들을 얘기하다 최종적으로는 남들에게 드러내지 못 하는 결핍과 상처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는게 목표에요. 그 과정을 제가 불편하지 않게 조율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형식이 있지만 본인만의 구체적인 사연이나 고민이 있을 경우 존중하며 다 같이 듣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다만 크게 고민 없이 살고 계셨지만 흥미가 있는 분들은 아래의 주제를 보고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화는 주고 받아야 풍성해지니까요! :: House Rule :: 인생상담소는 함께 내면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공간입니다. 하지만 초면에 그런 이야기들을 먼저 꺼내는 건 정말 쉽지 않아요. 그래서 약간의 아이스브레이킹 후 제가 먼저 저의 이야기들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그 후에는 "이하의 코스중 하나를 꼭 선택"해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Topic :: 제 10회 찰스의 인생상담소,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자기애와 자기연민, 나를 동정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입니다. 본격적인 고민을 나누기 앞서 생각을 틔우기 위한 주제일뿐, 이 얘기만을 하는 날은 아니에요. 여러분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져오셔도 좋고, 아니라면 아래의 코스를 보고 어떤 얘기를 할지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채팅방이 오픈되면 코스 선택을 위한 설문지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Course : 1 나의 사람 보는 기준을 다시 한 번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