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주제가 있는 저녁한잔

11/21(금) 19:00 · 낯 · 정원 4명 · 가벼운 대화 속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모임을 제안해요. 의미 있는 대화를 위해 대화 키워드는 가볍게 정해두려고 합니다. 이번 키워드는 ‘일’이에요. 일은 직업이 될 수도 있고 취미나 청소 등…

일시: 11/21(금) 19:00

장소: 낯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7길 76 101호)

제안: 진 (프리랜서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가벼운 대화 속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모임을 제안해요. 의미 있는 대화를 위해 대화 키워드는 가볍게 정해두려고 합니다. 이번 키워드는 ‘일’이에요. 일은 직업이 될 수도 있고 취미나 청소 등 일상의 반복적인 행위나 꿈꾸던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키워드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성냥 역할만 하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자유롭게 대화하면 좋겠어요. 얼마든지 삼천포로 빠져도 상관없어요. 그냥 부담은 내려두고 편안하게 대화해요. 이런 이야깃거리 어떤가요. - 어떻게 또는 왜 지금의 일을 시작하게 됐나요? - 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 지금 나는 내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어떤 것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나요? - 하고 싶은 일을 미래로 미루는 것은 현명할까? - 워라밸이나 일과 삶의 균형이란 현상이나 개념에 대한 나의 생각은? - 일(직업)의 선택에 있어 경제성은 얼마나 작용하고 있을까? - 일의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이에 대한 불안이 있나요? - 시켜서하는 일, 주도적으로 하는 일 어떤 방식을 선호하나요? 모임장소는요. ‘낯’이라는 작은 요리주점에서 열어요. 대화를 위해선 좋은 공간이지만 엄청난 맛집은 아니에요. 편안한 대화를 위해서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길 예정이에요. 메뉴가 많지 않아 배불리 먹기에는 심히 부족합니다. 미리 알려드려요. 모두가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든 대화와 의견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비난하는 것은 삼가해주세요.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어떤 주제라도 편안하게 제안해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