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금) 19:00 · 낯 · 정원 5명 · 저녁과 술과 대화 속 타인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모임을 제안합니다. 의미 있는 대화를 위해 대화 키워드 한 가지는 미리 정해둡니다. 이번 키워드는 ‘여행’입니다. 키워드는 성냥 역할만 하고, 그냥 마음가는…
일시: 1/2(금) 19:00
장소: 낯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7길 76 101호)
제안: 진 (프리랜서 마케터)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저녁과 술과 대화 속 타인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모임을 제안합니다. 의미 있는 대화를 위해 대화 키워드 한 가지는 미리 정해둡니다. 이번 키워드는 ‘여행’입니다. 키워드는 성냥 역할만 하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대화를 진행합니다. 얼마든지 삼천포로 빠져도 상관습니다. 부담없이 편안하게. 이런 이야기 궁금합니다! - 내 여행 스타일은? 계획형, 즉흥형, 먹방형, 고독형? 이유는? -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다면, 현실 무시하고 가고 싶은 곳은? -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의 결정적 장면이나 순간은? - 여행하며 가장 많이 마주친 감정은? 즐거움? 새로움? 외로움? - 여행을 다녀온 뒤 달라진 생각이나 태도가 있었나요? - 여행이 삶의 방향이나 선택에 영향을 준 적이 있나요? - 여행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요? - 여행 중 ‘나답지 않게 행동했던’ 경험이 있나요? - 여행에서만 꺼내지는 나의 모습은? - 내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도피, 충전, 탐험, 일탈? - 여행의 중심이 소비인가요, 경험인가요? - 여행은 물리적으로 꼭 멀리 가야만 성립되나요? - 앞으로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여행이 있다면? 모임장소 여기입니다! ‘낯’이라는 작은 요리주점에서 진행합니다. 대화에 좋은 조용한 공간이지만 화려한 맛집은 아닙니다.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혹시 못 드시게 있다면 미리 확인해주세요.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길 예정입니다. 가지튀김과 백합조개탕이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미리 알려드려요! 모든 대화와 의견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비난하는 것은 삼가해주세요.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어떤 주제라도 편안하게 제안해주세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