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1박 2일

1/17(토) 07:30 · 동서울종합터미널 · 정원 4명 · "대한민국 1호 국립공원 지리산 1박 2일 산행 가요." 📢동절기 입산시간 통제로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7시 버스 타는걸로 변경합니다. 6시 40분에 버스터미널에서 만나요! 해외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국내 1호 국…

일시: 1/17(토) 07:30

장소: 동서울종합터미널 (서울 광진구 강변역로 50 502호)

제안: 으니 (건설회사 근무)

seoul, 야외·자연, 금요일

"대한민국 1호 국립공원 지리산 1박 2일 산행 가요." 📢동절기 입산시간 통제로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7시 버스 타는걸로 변경합니다. 6시 40분에 버스터미널에서 만나요! 해외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국내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을 안가봤던것 같아 이참에 가보려고 합니다. 1박 대피소는 대피소계의 에르메스라는 세석 대피소에서 할 예정이고, 해발 1500미터의 대피소에서 삼겹살 파티 예정입니다.😋 첫날은 4시간반, 둘째날은 하산위주로 7시간반 산행이 필요하며,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오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작성한 일정표 및 준비물 확인해주세요!🙏아 그리고 반달곰은 겨울잠 시즌이라고 하니 걱정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대한민국 1호 국립공원 지리산의 천왕봉, 한라산 다음으로 높은 이 정상에서 맞는 일출은 오르는 동안의 고된 여정을 한순간에 잊게 만들어요. 새벽 산행 중 만나는 설경과 천왕봉 정상에 오르면 펼쳐지는 능선들이 만드는 장관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특별함이에요. 백무동 코스를 통해 바위와 계곡을 지나며 오르는 길은 힘들지만, 바로 그 힘듦이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성취감을 배가시켜줘요. 등산화와 스틱을 꼭 챙기셔야 하고, 특히 추운 계절에는 보온에 신경 써주세요. 1박 2일 동안 지리산의 자연과 함께 오롯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기운을 받으며, 함께 올라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