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도 수고 했어요!

1/23(금) 19:30 · 남짐릇 · 정원 4명 ·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금요일엔 괜히 놀고 싶지 않으신가요? 수고했다는 말을 굳이 크게 하지 않아도, 따뜻한 음식 앞에 앉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날이에요. 오늘은 그렇게 한 주를 부드럽게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시끄럽…

일시: 1/23(금) 19:30

장소: 남짐릇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32 지하1층)

제안: 따니 (패션회사 그래픽 디자이너)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금요일엔 괜히 놀고 싶지 않으신가요? 수고했다는 말을 굳이 크게 하지 않아도, 따뜻한 음식 앞에 앉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날이에요. 오늘은 그렇게 한 주를 부드럽게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시끄럽지 않게, 서두르지 않게 흘러가는 금요일 저녁이면 좋겠어요. 편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성수 지하에 숨어있는 남짐릇은 소스의 풍미를 제대로 살린 태국 음식 전문점인데요. 오픈키친 구조로 청결함이 한눈에 보이고, 태국 조각상과 레드&골드 조합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시그니처 메뉴인 카오카무(족발덮밥)는 야들야들한 고기에 고수 오일을 살짝 뿌려 먹으면 완벽합니다. 똠얌쌀국수는 레몬그라스 향이 과하지 않게 올라오고, 뿌님팟퐁커리는 소프트크랩과 옐로우커리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