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수) 19:30 · 간바레미나상 · 정원 6명 · 하루가 거의 끝나갈 즈음, 괜히 맥주 한 잔이 떠오르는 밤이 있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 굳이 하루를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이에요. 시원한 맥주를 앞에 두고, 떠오르는 이야기만 가볍게 나눠도 충분합니…
일시: 1/21(수) 19:30
장소: 간바레미나상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다길 22 지층)
제안: 승호 (반도체 연구원)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하루가 거의 끝나갈 즈음, 괜히 맥주 한 잔이 떠오르는 밤이 있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 굳이 하루를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이에요. 시원한 맥주를 앞에 두고, 떠오르는 이야기만 가볍게 나눠도 충분합니다. 웃다가 조용해져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면 좋겠어요. 깊은 밤을, 맥주와 함께 느슨하게 보내봅시다. 홍대 골목에 자리한 '간바레미나상'은 일본 현지 이자카야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랑해요. 간바레 스키야키는 깔끔한 국물과 신선한 재료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메뉴랍니다. 유린기의 바삭한 식감과 트러플 치즈감자전의 풍미도 놓칠 수 없고요. 이곳만의 특별함은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 있어요. 음악 소리가 적당히 깔려 옆 테이블 눈치 볼 일 없이 편하게 대화할 수 있거든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