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1/16(금) 19:30 · 잘알지도못하면서 · 정원 6명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마음이 쓰이는 순간들이 있죠. 사람일 수도 있고, 상황일 수도 있고, 내 선택일 수도 있어요. 정확히 설명하긴 어려운데, 그냥 넘어가긴 또 애매한 것들요. 오늘은 그런 애매한 감정들을 굳…

일시: 1/16(금) 19:30

장소: 잘알지도못하면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0-1 2층 잘알지도못하면서)

제안: 성욱 (푸드 사진/영상 촬영감독)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마음이 쓰이는 순간들이 있죠. 사람일 수도 있고, 상황일 수도 있고, 내 선택일 수도 있어요. 정확히 설명하긴 어려운데, 그냥 넘어가긴 또 애매한 것들요. 오늘은 그런 애매한 감정들을 굳이 정리하지 않고 꺼내봐도 괜찮은 자리입니다. 잘 모르겠다는 말부터 시작해도 되는 대화를 나눠봅시다. 홍대 산울림소극장 1분 거리에 있는 '잘알지도못하면서'는 2009년부터 운영된 작고 아늑한 바예요. 윤 스파게티, 토마토 카프레제, 통큰야채와 소세지 등 술과 잘 어울리는 메뉴와 다양한 칵테일, 생맥주를 즐길 수 있어요. 특히 김 안주에 간장을 찍어 먹으며 친구들과 수다 떨기 좋은 곳이랍니다. 은은한 조명과 좋은 음악, 창밖으로 보이는 경의선 숲길이 대화에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