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수) 19:30 · 야끼서울 · 정원 6명 · 일월이 되면 마음도 조금 느려지는 것 같아요. 연말의 소란이 지나가고, 새해의 각오도 아직은 자리 잡기 전인 시간이라서요. 괜히 멍해지기도 하고, 조용히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함께 갈 곳은 숯불에…
일시: 1/28(수) 19:30
장소: 야끼서울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336 1층)
제안: 로랑 (국내 항공사 승무원)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일월이 되면 마음도 조금 느려지는 것 같아요. 연말의 소란이 지나가고, 새해의 각오도 아직은 자리 잡기 전인 시간이라서요. 괜히 멍해지기도 하고, 조용히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함께 갈 곳은 숯불에 직화로 굽는 야키토리 전문점 '야끼서울'이에요.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숯불 앞 바 테이블에서 꼬치 구워지는 장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죠. 7종 차림으로 닭꼬치부터 시작해 불향 가득한 야키토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얼큰한 모츠나베도 분위기 있게 먹기 좋아요. 불멍하듯 숯불 바라보며 술 한 잔 기울이기 좋은 이색적인 공간에서 금요일 밤을 보내러 가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