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잘 통하는 우리

1/23(금) 19:30 · 앤딩 · 정원 5명 ·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말 끝을 알아듣고. 웃음 포인트도 비슷해서 대화가 자꾸 이어져요. 말이 잘 통한다는 건, 이런 순간을 말하는 거겠죠. 연초인 요즘,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일의 방향일…

일시: 1/23(금) 19:30

장소: 앤딩 (서울 중구 필동로 3 2층 201호)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말 끝을 알아듣고. 웃음 포인트도 비슷해서 대화가 자꾸 이어져요. 말이 잘 통한다는 건, 이런 순간을 말하는 거겠죠. 연초인 요즘,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일의 방향일 수도, 관계나 삶의 균형, 취미나 휴식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겠죠.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나눠봐요. 충무로에 숨겨진 한식주점 '앤딩'은 제철 숙성회로 이름난 곳입니다. 바다 한 상에 담긴 우니, 가리비, 생굴이 입에서 녹아내리는 그 순간을 함께 나눠보세요. 오늘 저녁 우리는 이렇게 모입니다. 연초의 생각들을 나누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 감자새우전의 바삭함과 한우타다끼의 부드러움 사이, 편안한 대화가 흐르는 자리입니다. 조개술찜 국물이 따뜻할 때 면을 넣으면 즉석 파스타가 완성되는 작은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다찌석 바에 앉아 자개장을 배경으로, 오늘 하루의 끝을 여유롭게 마무리합니다.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