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수) 19:30 · 유타다미 · 정원 4명 ·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꼭 이루고 싶은 것 하나, 조금 욕심나는 것 하나, 말하다 보니 웃음 나는 것 하나. 세 가지를 꺼내다 보면, 서로의 올해가 조금 더 또렷해져요. 일의 방향일 수도, 관계나 삶의 균형…
일시: 1/21(수) 19:30
장소: 유타다미 (서울 마포구 양화로15안길 19 금덕빌딩 1층)
제안: 키티 (연구원)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꼭 이루고 싶은 것 하나, 조금 욕심나는 것 하나, 말하다 보니 웃음 나는 것 하나. 세 가지를 꺼내다 보면, 서로의 올해가 조금 더 또렷해져요. 일의 방향일 수도, 관계나 삶의 균형, 취미나 휴식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겠죠.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나눠봐요. 마음 한 켠에 자리한 작은 바람들을 꺼내어 보는 건 어떨까요? 계획과 목표로만 채워진 대화가 아닌, 편안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합정역 2번 출구 도보 8분, 서교동 골목 안쪽에 자리한 유타다미는 따뜻한 조명과 일본 감성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요. 매일 직접 손질하는 숙성회는 쫀득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고, 미소 모츠나베는 부드러운 대창과 진한 국물이 몸을 녹여줘요. 치즈감자전은 파삭한 겉면과 쫀득한 속, 생 양배추와 치폴레소스가 환상 조합이에요. 생등심 탕수육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죠. 사케부터 하이볼까지 다양한 주류와 함께라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거예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