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토) 18:00 · 범수산 · 정원 5명 · 조금 숨겨진 장소일수록 마음도 편해지는 순간이 있죠. 강남역 지하에 자리한 대방어 맛집 범수산에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함께 요즘 마음속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들을 천천히 나눠봅니다. 일의 방향, 관계, 삶의 균형…
일시: 1/31(토) 18:00
장소: 범수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84길 15 지하1층 127호)
제안: 연주 (수학강사)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조금 숨겨진 장소일수록 마음도 편해지는 순간이 있죠. 강남역 지하에 자리한 대방어 맛집 범수산에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함께 요즘 마음속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들을 천천히 나눠봅니다. 일의 방향, 관계, 삶의 균형처럼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이야기여도 괜찮아요. 비슷한 듯 다른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에게 필요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신분당선 강남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아 퇴근 후 가볍게 모이기 좋은 곳이에요. 여러 가게가 모여 있는 푸드코트형 구조라 분위기가 캐주얼하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어색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방어가 가장 맛있는 시즌에 맞춰 대방어 특수부위까지 포함된 두툼한 회가 제공되고, 기본 스끼다시로 나오는 석화와 계란찜도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줘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