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수) 19:30 · 멜드바이기치조지 · 정원 4명 · 처음엔 가벼운 이야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말에 온도가 생겨요. 서로의 생각이 천천히 섞이고 웃음도 공감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대화가 잘 익은 밤은, 괜히 오래 기억에 남아요. 새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일시: 1/21(수) 19:30
장소: 멜드바이기치조지 (서울 마포구 성지길 55 1층 멜드바이기치조지)
제안: 두둥 (외식업 운영)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처음엔 가벼운 이야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말에 온도가 생겨요. 서로의 생각이 천천히 섞이고 웃음도 공감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대화가 잘 익은 밤은, 괜히 오래 기억에 남아요. 새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며 서울 합정에 숨은 일식 다이닝 멜드 바이 기치조지를 찾아갑니다. 홍새우 크림뇨끼는 탱글한 관자와 쫀득한 뇨끼가 고소한 소스와 어우러져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직화로 구운 고등어 봉초밥은 비린내 없이 고소한 풍미가 가득합니다. 오픈 키친에서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와인 한 잔 곁들이기 좋은 곳이에요. 다양한 와인과 사케 중 직접 골라 마시는 재미도 있답니다.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