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으로 퇴근

1/28(수) 19:30 · 구퉁이 용산남영역점 · 정원 5명 · 일은 두고 나오고, 몸만 가볍게 이동하는 저녁. 집 말고 다른 곳으로 향하는 퇴근길엔 이상하게 말도 웃음도 더 느슨해져요. 용산으로 퇴근하는 날은, 하루가 조금 다르게 끝나요. 연초엔 늘 고민이 생기죠. 일, 관계…

일시: 1/28(수) 19:30

장소: 구퉁이 용산남영역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59 1층 104, 105호)

제안: 재준 (사진/홍보 담당자)

seoul, 식사·맛집, 수요일

일은 두고 나오고, 몸만 가볍게 이동하는 저녁. 집 말고 다른 곳으로 향하는 퇴근길엔 이상하게 말도 웃음도 더 느슨해져요. 용산으로 퇴근하는 날은, 하루가 조금 다르게 끝나요. 연초엔 늘 고민이 생기죠. 일, 관계, 삶의 균형까지. 300시간 이상 저온 숙성을 거친 소꽃갈비살과 오겹살이 유명한 '구퉁이 용산남영역점'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요. 소꽃갈비는 육향이 깊고 육즙이 살아 있어요. 오겹살은 적당한 비계와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죠. 고기를 주문하면 소고기뭇국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건더기도 실하고 국물이 깊어서 입이 계속 가요. 직접 담근 파김치와 미나리 간장 소스는 고기와 환상의 조합이에요. 남산타워가 보이는 통창 옆 자리에 앉으면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대화가 더 깊어질 거예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