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수) 19:30 · 무국적신사 · 정원 4명 · 한 주의 가운데쯤, 조금 지치고 조금 여유가 생기는 밤. 주말 얘기엔 이르고, 월요일 얘긴 벌써 싫은 타이밍. 그래서 수요일 밤엔, 딱 이 정도의 만남이 좋아요. 연초인 요즘,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
일시: 1/21(수) 19:30
장소: 무국적신사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62 지하 1층)
제안: 백설기 (보험회사 사무직)
busan, 식사·맛집, 수요일
한 주의 가운데쯤, 조금 지치고 조금 여유가 생기는 밤. 주말 얘기엔 이르고, 월요일 얘긴 벌써 싫은 타이밍. 그래서 수요일 밤엔, 딱 이 정도의 만남이 좋아요. 연초인 요즘,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일의 방향일 수도, 관계나 삶의 균형, 취미나 휴식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겠죠.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나눠봐요. 부산진 무국적신사는 20년 소믈리에 사장님이 운영하는 전포동 와인바입니다. 취향에 맞춘 와인 추천은 물론 다양한 잔으로 맛의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요. 라코타 치즈, 감바스 알 아히요, 바질 크림 뇨끼 등 와인과 잘 어울리는 안주들도 준비되어 있고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부터 클래식하고 은은한 조명이 감싸는 내부까지, 편안하게 대화 나누기 좋은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며 뜻깊은 저녁이 될 거예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