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금) 19:30 · 와라쿠 · 정원 5명 · 처음엔 잠깐만 있다 가려 했는데, 웃음이 한 번 터지더니 멈추질 않아요. 시계는 안 본 척 넘어가고, “이 얘기까지만”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 웃다 보니 시간 삭제된 밤은, 대개 가장 잘 보낸 밤이에요. 요즘, 가…
일시: 1/23(금) 19:30
장소: 와라쿠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7)
제안: 레스트 (금융회사 금융상품 기획 업무 담당자)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처음엔 잠깐만 있다 가려 했는데, 웃음이 한 번 터지더니 멈추질 않아요. 시계는 안 본 척 넘어가고, “이 얘기까지만”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 웃다 보니 시간 삭제된 밤은, 대개 가장 잘 보낸 밤이에요. 요즘,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일의 방향, 관계나 삶의 균형, 취미나 휴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비장탄으로 구워낸 야키토리를 즐기며 편하게 나눠봐요. 신사동 압구정에서 10년 넘게 꼬치 한 우물을 파온 '와라쿠'입니다. 블루리본 선정은 물론이고, 일본 현지 느낌 그대로를 살려낸 정통 쿠시야키 전문점이에요.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하츠(염통), 쯔꾸네, 네기마 등 9종의 오마카세 꼬치가 하나씩 따뜻하게 나옵니다. 숯불 향이 살아있고 간도 딱 맞아서 하이볼이나 생맥주와 찰떡궁합이죠. 모츠나베는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고, 면 추가해서 마무리하면 완벽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