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목) 19:30 · 을지로 헤이지니 · 정원 5명 · 치즈가 천천히 늘어나는 순간처럼, 말도 자연스럽게 풀리는 저녁이 있어요. 을지로3가역 근처 아늑한 와인바 헤이지니에서 요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생각들을 편하게 나눕니다. 일의 방향, 관계, 삶의 균형처럼 정리되지…
일시: 2/5(목) 19:30
장소: 을지로 헤이지니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7 2층 을지로 헤이지니)
제안: 모그 (식품유통회사 기획업무 담당자)
seoul, 식사·맛집, 목요일
치즈가 천천히 늘어나는 순간처럼, 말도 자연스럽게 풀리는 저녁이 있어요. 을지로3가역 근처 아늑한 와인바 헤이지니에서 요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생각들을 편하게 나눕니다. 일의 방향, 관계, 삶의 균형처럼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여도 괜찮아요. 18년 경력 오너셰프가 만드는 홈메이드 뇨끼는 쫀득한 식감과 크리미한 소스로 인기가 많고, 특히 퐁듀 뇨끼는 먹물 뇨끼와 화이트소스 위로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비주얼까지 즐길 수 있어요. 사천식 라구파스타와 클래식 토마토 치즈피자도 함께 주문해 나눠 먹기 좋고, 가성비 좋은 하우스와인 한 잔이 더해지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