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금) 19:30 · 마라쿠시 · 정원 5명 · 혀가 얼얼해질수록 대화는 더 솔직해지기도 하죠. 삼각지에 위치한 차이니즈 이자카야 마라쿠시에서 마라촨을 앞에 두고 요즘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편하게 나눠봅니다. 일의 방향, 관계, 삶의 균형처럼 정리되지 않은…
일시: 1/30(금) 19:30
장소: 마라쿠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길 26 2층 마라쿠시)
제안: 민정 (올리브영 점장)
seoul, 식사·맛집, 금요일
혀가 얼얼해질수록 대화는 더 솔직해지기도 하죠. 삼각지에 위치한 차이니즈 이자카야 마라쿠시에서 마라촨을 앞에 두고 요즘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편하게 나눠봅니다. 일의 방향, 관계, 삶의 균형처럼 정리되지 않은 생각이어도 괜찮아요. 마라쿠시의 시그니처인 마라촨은 새우, 오징어, 떡 등 다양한 재료를 꼬치에 꽂아 진하게 끓여내는 방식으로, 얼얼한 국물 맛이 계속 생각나는 메뉴예요. 미나리 블랙 유린기와 함께 주문하면 맛의 균형이 좋아 대화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30여 가지 바이주를 경험할 수 있고, 금·토를 제외하면 바이주 콜키지 프리라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남산타워가 보이는 창가 자리 덕분에 분위기도 한층 살아납니다.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