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토) 18:00 · 을지로야키토리 토리노 라스베가스 · 정원 5명 · ”일본은 못 가도 야키토리는 먹을 수 있어!“ 다음 휴가는 대체 언제일까요? 쳇바퀴 같은 일상에 지쳐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요즘. 사실 너무 추워서 그냥 집콕만 하고 있네요. 비행기표 필요 없이 기분…
일시: 2/7(토) 18:00
장소: 을지로야키토리 토리노 라스베가스 (서울 중구 마른내로 13 1층)
제안: 초이 (피부과 의사)
seoul, 식사·맛집, 토요일
”일본은 못 가도 야키토리는 먹을 수 있어!“ 다음 휴가는 대체 언제일까요? 쳇바퀴 같은 일상에 지쳐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요즘. 사실 너무 추워서 그냥 집콕만 하고 있네요. 비행기표 필요 없이 기분만 내보자구요! 을지로3가역에서 일본 이자카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토리노 라스베가스'예요. 다찌 자리에 앉으면 꼬치 굽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데, 정말 열심히 잘 구워내서 맛없을 수가 없더라고요. 국내산 닭으로 주문 즉시 구워주는 야키토리가 이 집의 시그니처인데, 특히 츠쿠네는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으면 환상이에요. 닭날개와 닭껍질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하나씩 먹다보면 어느새 다 먹게 돼요. 평일 4~7시 해피아워에는 하이볼과 생맥주를 할인해서 이 시간대를 노려보시길 추천해요. 라스베가스 세트를 주문하면 먹는 속도에 맞춰 음식을 하나씩 내어주셔서 따뜻할 때 즐길 수 있어요. 5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예약이 되어있으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