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토) 16:30 · 그라운드시소 서촌 · 정원 6명 ·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아시아 첫 전시예요. 두툼한 아크릴 터치 위에 손톱만 한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그의 작품은 서핑, 골프, 수영 등 일상 속 소소한 순간을 특별하게 담아냈어요. 3층부터 원화가 시작되는데, 거친…
일시: 1/31(토) 16:30
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제안: 해리 (프론트엔드 개발자)
seoul, 전시·문화생활, 토요일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아시아 첫 전시예요. 두툼한 아크릴 터치 위에 손톱만 한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그의 작품은 서핑, 골프, 수영 등 일상 속 소소한 순간을 특별하게 담아냈어요. 3층부터 원화가 시작되는데, 거친 물감 질감과 미니어처 인물의 대비가 놀라워요. 특히 4층 '물' 섹션은 푸른 빛이 가득해서 시원하고 평온한 기분이 들어요. 전시 마지막엔 스티커로 나만의 엽서를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있고요. 관람 후엔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독특한 건축도 감상해보세요. 둥근 창틀 너머 서촌 풍경이 작품처럼 펼쳐져요. 전시는 2026년 2월까지니까 서촌 산책 겸 여유롭게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사전 예매가 필요하니 각자 개별 예매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