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일) 14:00 · 콩치노콩크리트 · 정원 12명 · 동행원 '민민🔈' 님께서 제안해주신 음악 감상실 동행입니다. "콩치노 콩크리트(Concino Concrete)는 음악을 좋아하거나 넓은 카페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이미 알려져있고, 에도 나와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
일시: 2/16(일) 14:00
장소: 콩치노콩크리트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161번길 17 2층)
제안: 민민 (오디오 회사 마케터)
seoul, 음악·페스티벌, 일요일
동행원 '민민🔈' 님께서 제안해주신 음악 감상실 동행입니다. "콩치노 콩크리트(Concino Concrete)는 음악을 좋아하거나 넓은 카페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이미 알려져있고, 에도 나와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다. 임진강뷰를 보면서 사색에 잠기기 좋은 대형 음악 감상실 인데요. 2시간 정도의 각자의 음악 감상이 끝나면 파주 맛집도 같이 동행하고 오면 좋을 것 같아서 제안해 보아요" 파주 헤이리 마을 옆에 위치한 명물의 음감실, 콩치노 콩크리트를 함께 갑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이동할 수 없는 곳이라 조금 일찍 단톡방을 만들어 카풀로 이동 예정이예요. 정말 고급진 오디오가 주는 감동의 웅장함,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대화는 2시간의 청음 종료 후 맛있는 파주 맛집에서 이어하도록 해요!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나며, 특히 카풀이 가능한 동행원 분은 적극 환영합니다! ※ 입장시 제공되는 물 외에 모든 음식이 반입 금지되므로 참고해 주세요. 각자 점심은 먹고 만나 음악 감상 후 저녁 식사를 합니다. 동행원 민민🔈 오디오 회사 마케터 | 오디오 제조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하고 있어요. 중국어를 전공했고, 3년 전부터는 베트남어도 배우기 시작했죠. 원래 배우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편인데, 최근 1년은 좀 그런 게 없었던 것 같아요. 젊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나이를 먹은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예전에는 여러 커뮤니티 활동을 했었어요. 친목 동아리, 뮤지션 팬클럽, 여행 동아리 같은 걸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렸죠. 뉴욕 여행 때는 낯설고 두려웠는데, 여행 카페에서 사람들을 모아 타임스퀘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 이후로 '동행'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게 됐답니다. 다양한 분들과 만나 새로운 자극도 받고, 서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그런 동행원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