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티타임, 두 번째

2/3(화) 23:30 · 더노벰버라운지 을지트윈타워점 · 정원 4명 · "심야의 티타임, 두 번째" 딱 일주일 전에도 열었는데, 기분 좋았던 기억에 다시 열었어요. 도심 속 분위기 좋은 대형 카페에서의 대화는 즐거운 편이에요. 이 곳은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거든…

일시: 2/3(화) 23:30

장소: 더노벰버라운지 을지트윈타워점 (서울 중구 을지로 170 1층 115호, 116호, 117호)

제안: 멀린 (F&B 브랜딩 아키텍트)

seoul, 식사·맛집, 화요일

"심야의 티타임, 두 번째" 딱 일주일 전에도 열었는데, 기분 좋았던 기억에 다시 열었어요. 도심 속 분위기 좋은 대형 카페에서의 대화는 즐거운 편이에요. 이 곳은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거든요. 프로젝트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게 되서, 낮밤이 조금 바뀌었는데 이 틈을 타서 밤공기를 잔뜩 마시고 있어요. 좋아하는 드라마 대사가 딱 어울리는 거 같아서 남겨봅니다. "새벽은 그런 시간인 거 같아요. 숨길 수 없는 시간. 낮에는 즐거운 척, 외롭지 않은 척, 즐겁거나 괴롭거나 그 중간쯤 어딘가에 숨을 수 있는데, 새벽엔 그게 안돼요. 나는 그 중간 즈음 어딘가가 아니라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시간이라서." 저는 이번에도 자차를 이용해서 관악구에서 출발하고, 멀지 않은 거리는 내려드릴 수 있어요 :) 편안히 고민해보세요. 을지로 한복판,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더노벰버라운지는 밤이 깊어질수록 더 빛나는 공간이에요. 대형 카페답게 여유로운 좌석 배치로 늦은 밤에도 편하게 머물 수 있죠.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나누는 티타임, 시간 걱정 없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밤샘 수다에 딱이거든요. 평일 18시 이후 입차 시 3시간 무료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찾아오시면 됩니다! 4명의 동행원이 한 그룹이 되어 떠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 예정이니, 늦지 않게 와주세요!